☞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개별출발 상품입니다.
☞ 첫날 도착일은 START~일몰시간까지 플레이 하십니다.
☞ 조별 티오프 간격은 약 7~8분이 소요 됩니다.
☞ 마지막날 플레이가 있으면 항공시간에 맞추어서 서둘러주세요.
☞ 개별 리턴 변경 및 연장 시 추가 차액 발생합니다.
☞ 그린피 이외의 중식 및 부대비용은 불포함 입니다.
☞ 캐디피 및 카트피 등은 4인 1조시 1인당 부담금액입니다. 3인 혹은 2인 1조시 추가차액 발생합니다.
☞ 전일정 셔틀버스 사용으로 송영이외의 용도로 사용 불가능 합니다.
☞ 출발전 클럽렌탈 여부를 반드시 결정해 주세요
■미야자키 컨트리 클럽
씨사이드코스. 코스를 둘러싼 소나무와 열대림의 숲으로 경관미와 역사를 자랑하는 큐슈 굴지의 코스. 전체적으로 평탄한 편으로 히유가만을 전망하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페어웨이와 그린은 넓지만 소나무숲이 페어웨이를 좁아 보이게 하여 Tee-Shot에는 주의를 요한다. 또한, 그린이 경사가 만만치 않아 3타 정도는 기본. Out의 2.3번홀은 공항선을 따라 만들어져 있으며, 8번홀은 2단 그린으로 바람을 감안하여 샷을 날려야 한다. In의 경우 코스가 전체적으로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져 있으며 28번홀 또한 2단 그린으로 특히 바람에 요주의.
■피닉스 컨트리 클럽
연중 온화한 기후로 하늘이 청명한 날이 많아 언제든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곳이다. 페어웨이 양쪽으로 울창한 소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어 바닷가에 있으면서도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라운딩 하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송림과 함께 태평양 바다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피닉스 클럽의 난이도는 데이비드 듀발,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했던 곳이라는 명성만큼 어려운 편이지만, 골퍼들에게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매력있는 코스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톰왓슨 골프코스
미국의 프로골퍼인 톰왓슨이 설계한 것으로 코스는 바닷가의 소나무 숲 사이로 18홀의 국제적인 규모의 코스가 펼쳐져 있다. 또한 일본내 최대 상금을 자랑하ㅡㄴ 던롭 휘닉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세계 골프 코스 탑 10에 들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를 자랑한다. 경사가 있는 그린과 그린을 둘러싼 작은 벙커들로 정교한 아이언샷이 요구되는 홀로써 잘 알려져 있어 흥미를 더한다.
■썬샤인 골프장
프로의 토너먼트 개최를 목적으로 설계된 챔피언 코스입니다.
일반적인 비기너 부터 경력자 까지 보다 쉽게 즐길수 있는 코스이며 미야자키내의 골프 코스치고는 다소 드문 퍼블릭 운영으로 인해 많은 골퍼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구릉코스이며 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코스를 살린 골프장으로 다소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이며 일본에서 최대 길이의 구름다리가 있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합니다.